광주광역시와 브릭섬 AI 사업 MOU 체결
2025년 10월 15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아이콘(AICON) 광주 2025' 행사에서 광주광역시와 브릭섬은 AI 사업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 날 1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에 브릭섬은 대한민국 AI 인프라 역량 강화와 광주지역 발전을 위하여 전략적으로 광주광역시와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브릭섬은 MOU 이전에도 광주에 위치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아이카)와도 AI 인프라 관련 R&D를 위하여 긴밀한 협업을 해왔습니다. 제가 직접 광주광역시의 AICA와 행사장의 분위기, 그리고 광주시청 관계자 분들과 이야기를 해오면서 느낀 점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광주시는 AI를 위한 준비를 많이 해왔다는 것입니다. 특히 무엇보다 우리같은 스타트업에게는 공무원분들의 일처리하시는 속도와 열의에서 AI 사업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십니다. 그 어느 지역보다 더 빠르고 세심하게 업무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빠르게 대응해주시는 면부터 광주시의 AI에 대한 열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광주로는 향후 국가주도의 AI 사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데이터 센터의 유치, AI 인재 육성, 예산 투자 등 광주 그리고 전남 지역이 AI의 새로운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릭섬도 국가 AI 사업과 광주, 전남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본사를 2025년 9월 서울에서 광주로 이전하였습니다. 2025년 12월부터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의 창업동으로 입주하여 AICA와 긴밀한 업무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APEC 정상회담을 끝으로 GPU 26만장을 확보하는 좋은 소식을 얻었습니다. GPU는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GPU를 효율적으로 잘 쓰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합니다. 브릭섬은 AI 인프라 구축 전문 스타트업으로 어렵게 확보한 GPU들이 대한민국 AI 역량강화에 최대한의 효율로 쓰일 수 있도록, 인프라 및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그 시작을 광주광역시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